스포츠인권연구소

누구나 스포츠에 참여하고 즐기고 행복해질 수 있는 사회를 꿈꿉니다. 조금 못해도 같이 할 수 있는 스포츠를 바랍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할 수 있고 처음 만나는 사람과도 격없이 소소한 웃음을 나눌 수 있는 스포츠 문화이기를 기대합니다. 


스포츠로 능력을 나누고, 서로의 소통을 가로막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스포츠 앞에서는 누구도 차별 받지 말아야 합니다. 스포츠가 또 다른 인권 사각지대로 남아 있거나 남기면 안 됩니다. 누군가 어디선가 스포츠로 아픔을 겪고 있는 않나 둘러봐야 합니다. 스포츠는 함께 하는 것이어야 하니까요. 


스포츠인권연구소는 스포츠를 사랑하고 아끼는 평범한 우리가 모여 스포츠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합니다. 고민의 과정과 결과를 공유하고 알려 나갑니다. 스포츠가 인류의 보편적 가치에 부합하는 것을 믿고 있으며 누구도 스포츠로부터 누락되지 않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비전

모두를 위한 스포츠 인권이 작동되는 사회


미션

스포츠 관련 모든 영역에서의 인권 보호, 증진, 확장을 위한 노력과 연대 


  • 인권침해로부터 안전한 스포츠 환경 구축을 위한 노력과 연대
  • 차별 없이 기회 균등한 스포츠 참여를 위한 노력과 연대
  • 모든 스포츠 영역에서 스포츠인권 확장을 위한 견고한 연대


 창립선언문

스포츠는 인권이다. 누구나 차별 없이 참여할 수 있어야 하고, 참여하는 사람과 사회는 어떠한 제한도 없이 건강과 행복을 추구할 수 있어야 한다. 스포츠를 통해 자아를 실현하고 서로의 존엄성을 인정하며 인간성 회복을 위한 평등하고 정정당당한 사회를 꿈꿀 수 있어야 한다. 스포츠가 인권 보장을 위한 수단이자 그로써 얻는 결과는 모두의 인권을 증진하고 확장한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그러나 우리 사회는 여전히 차등과 제약의 스포츠를 강요한다. 차별과 불균형을 근간하는 법과 제도는 모든 사람이 스포츠로부터 얻고 찾을 수 있어야 할 권리를 막아선다. 경쟁을 최선의 가치로 여기는 문화는 스포츠에서 인간의 존엄성과 상호존중의 가치까지 해하는 것을 허락한다. 개인의 스포츠 권리가 외면당하고 기회가 박탈되는 동안 학교와 사회에서 스포츠는 그 본연의 역할을 잃어버렸다. 스포츠가 인간의 기본권임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우리는 이제 가용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통해 스포츠와 관련한 모든 영역에서 인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스포츠 주권 의식과 민주성을 강화하고 스포츠로 얻을 수 있는 공동의 이익을 추구해야 한다. 스포츠 인권을 온전히 확보하고 새로운 지평의 스포츠 권리와 문화를 성취해야 한다. 나아가 성, 나이, 장애 여부, 인종과 국적, 정치와 종교적 배경 등 그 어떠한 자연적 사회적 조건의 제약 없이 쉽고 안전하게 스포츠를 선택하고 참여할 수 있는 사회적 개혁을 이끌어야 한다. 그 시도와 노력의 과정과 결과가 지구촌 모든 지역에서 보편적일 수 있도록 연대해야 한다. 


스포츠는 선택이 아닌 필수 불가결한 인권임을 주창하자. 스포츠 인권의 가치와 아름다움, 그 효용성을 확연히 인식하고 믿으며 함께 손잡고 나가자. 스포츠로 모든 사람이 행복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자. 스포츠인권연구소가 앞장설 것이다. 



2024.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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