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인권연구소 |
스포츠인권연구소는 2020년 4월 17일에 설립된 비영리민간단체로, 한국 스포츠의 혁신과 스포츠 인권에 관한 연구 및 활동 등을 통해 스포츠 인권 향상과 스포츠 복지사회 구현에 기여하기 위하여 설립되었습니다. 창립자는 운동선수, 체육교수, 인권전문가, 연구자, 체육교사, 인권활동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한국 스포츠계의 인권침해에 맞서, 시민사회, 정부, 국회에 목소리를 내고 있으며, 인권침해 생존자들과 연대하고 있습니다.
미션 |
누구에게나 스포츠 인권이 보장되는 사회의 구현
창립선언문 |
스포츠는 인권이다. 누구나 차별 없이 참여할 수 있어야 하고, 참여하는 사람과 사회는 어떠한 제한도 없이 건강과 행복을 추구할 수 있어야 한다. 스포츠를 통해 자아를 실현하고 서로의 존엄성을 인정하며 평등하고 정정당당한 사회를 꿈꿀 수 있어야 한다. 스포츠가 인권을 보장하기 위한 수단인 동시에 그로 얻는 결과는 인권 증진에 이바지한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그러나 우리 사회는 여전히 차등과 제약의 스포츠를 강요하고 있다. 차별과 불균형을 근간하는 법과 제도는 모든 사람이 스포츠로부터 찾을 권리를 막아선다. 오래된 기형적 체육문화는 경쟁과 승리를 최대의 가치로 여기는 것을 허락한다. 개인의 스포츠 권리가 외면당하는 동안 학교와 사회에서 스포츠 기회는 박탈당하고 있다. 스포츠가 인간의 기본적 권리임에도 우리 사회는 이를 적극적으로 보장하지 못하고 있다.
우리는 이제 스포츠 인권을 온전히 확보하고 새로운 지평의 스포츠 권리와 문화를 추구하고 성취해야 한다. 우리는 남녀, 노소, 장애, 비장애, 국민, 비국민 모두, 그 어떠한 조건 없이도 쉽게 스포츠를 선택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스포츠 인권을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동원해 스포츠 사회 개혁에 앞장서야 한다. 그리고 그 시도와 노력은 자신의 주위뿐 아니라 세계 어느 곳에서도 똑같이 진행되어야 한다.
스포츠가 우리 모두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 불가결한 인권임을 주창하자. 스포츠 인권의 가치와 아름다움, 그 효용성을 확연히 인식하고 믿으며 함께 손잡고 나가자. 스포츠로 모든 사람이 행복할 수 있는 사회를 성취하자. 이제 스포츠인권연구소가 앞장설 것이다. 모두의 동참을 바라는 이유다.
2024. 1. 15.
스포츠인권연구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