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한육상연맹이 성적인 목적으로 여성 운동선수들의 신체를 근접 촬영하는 것을 제한하는 지침 마련을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함은주 스포츠인권연구소 사무총장은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그간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여성 선수를 선정적 이미지로 묘사하지 말라고 계속 지적해왔다”며 “여성 선수들을 성적 대상화한 콘텐츠들이 더 확산하기 전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대한체육회가 협업해 국내 실정에 맞는 지침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보다 활발한 논의를 위해, 유럽방송연맹(EBU)의 육상 중계방송 미디어가이드라인 두 편을 소개합니다(각각 원문과 기계번역본을 첨부하였습니다.)
아래 가이드는 여성스포츠 중계방송을 위해 방송주체가 어떤 관점을 가지고 전환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성과 철학을 잘 설명해주고 있어서 매우 유의미한 자료라 할 수 있습니다.

먼저 <RAISING THE BAR — GUIDELINES FOR RESPECTFUL MEDIA COVERAGE IN WOMEN’S ATHLETICS>는 최근 2026년 6월 11에 유럽방송연맹이 유럽육상연맹과 함께 제작해 발표한 가이드라인입니다.
여성 선수의 성적 대상화를 방지하고 경기력 중심의 보도를 강화하고자 제정되었으며, 신체 클로즈업·부적절한 슬로모션 자제, 저화각 등 문제적 카메라 앵글 제한, 기술과 스포츠 서사 중심의 영상 구성을 핵심으로 합니다.

<Reimagining Sport>는 2021년 유럽방송연맹에서 발표한 보고서로, 스포츠 중계에서 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해 여성 선수의 미디어 노출 개선, 해설진 내 여성 대표성 확대, 그리고 고정관념을 타파하는 균형 잡힌 보도 전략을 제안합니다. 또한, 이 보고서는 구체적인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공영 방송사가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중계 실천 지침(Handbook)을 제공하는 것을 핵심으로 합니다.
최근 대한육상연맹이 성적인 목적으로 여성 운동선수들의 신체를 근접 촬영하는 것을 제한하는 지침 마련을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함은주 스포츠인권연구소 사무총장은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그간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여성 선수를 선정적 이미지로 묘사하지 말라고 계속 지적해왔다”며 “여성 선수들을 성적 대상화한 콘텐츠들이 더 확산하기 전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대한체육회가 협업해 국내 실정에 맞는 지침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보다 활발한 논의를 위해, 유럽방송연맹(EBU)의 육상 중계방송 미디어가이드라인 두 편을 소개합니다(각각 원문과 기계번역본을 첨부하였습니다.)
아래 가이드는 여성스포츠 중계방송을 위해 방송주체가 어떤 관점을 가지고 전환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성과 철학을 잘 설명해주고 있어서 매우 유의미한 자료라 할 수 있습니다.
먼저 <RAISING THE BAR — GUIDELINES FOR RESPECTFUL MEDIA COVERAGE IN WOMEN’S ATHLETICS>는 최근 2026년 6월 11에 유럽방송연맹이 유럽육상연맹과 함께 제작해 발표한 가이드라인입니다.
여성 선수의 성적 대상화를 방지하고 경기력 중심의 보도를 강화하고자 제정되었으며, 신체 클로즈업·부적절한 슬로모션 자제, 저화각 등 문제적 카메라 앵글 제한, 기술과 스포츠 서사 중심의 영상 구성을 핵심으로 합니다.
<Reimagining Sport>는 2021년 유럽방송연맹에서 발표한 보고서로, 스포츠 중계에서 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해 여성 선수의 미디어 노출 개선, 해설진 내 여성 대표성 확대, 그리고 고정관념을 타파하는 균형 잡힌 보도 전략을 제안합니다. 또한, 이 보고서는 구체적인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공영 방송사가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중계 실천 지침(Handbook)을 제공하는 것을 핵심으로 합니다.